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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900169
한자 平里里
영어음역 Pyeongni-ri
이칭/별칭 들마,닷기,다사지,답지,다기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경상북도 고령군 다산면 평리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조현미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법정리
면적 1.78㎢
총인구(남, 여) 864명(남자 433명, 여자 431명)[2015년 12월 31일 기준]
가구수 426세대[2015년 12월 31일 기준]

[정의]

경상북도 고령군 다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명칭유래]

마을을 개척할 당시 들판에 마을이 있었다 하여 들마[일명 평리]라 하였다. 달리 닷기, 다사지, 답지, 다기라고도 한다.

[형성 및 변천]

조선 말기 성주군 다산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06년(고종 43) 고령군에 편입하였고,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평리동이라 하고 다산면에 편입하였다. 1988년 5월1일 다산면 평리리가 되었다.

[자연환경]

낙동강 물길의 곡류도가 높은 곳에 퇴적물이 쌓여 형성된 넓은 범람원에 자리 잡고 있어 뒷말리들·떠징개들·바시들·베빠웅덩들·석지당걸들·소바우들·시나뭇걸들·아랫밤시들·영눗골들·웃밤시들·이성들·짱비티들 등의 많은 들이 펼쳐져 있다. 베빠웅덩 등의 웅덩이가 있고, 웃밤시 남쪽 낙동강 변에 소바우가 있다.

[현황]

2010년 4월 기준 면적은 1.78㎢이며, 2015년 12월 31일 현재 총 426세대에 864명(남자 433명, 여자 431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군도 5호선을 따라 사문진교를 지나면 대구광역시 화원읍으로 이어진다. 주요 시설로 다산면사무소, 치안센터, 우체국, 시장 등이 있다. 주산업은 농업과 상업이며, 예부터 약초 생산지로 유명하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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