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고령군 다산면 평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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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고령군 다산면 평리리에 있는 국립환경과학원 산하 연구소. 국립환경과학원 낙동강물환경연구소는 조사 연구 사업, 환경 기초 조사 사업, 수질 자동 측정망 운영, 목표 수질 및 유량 조사 사업, 조류 예보제 등을 통한 사실적이고 과학적인 자료 수집을 목적으로 하여 설립되었다. 1994년 7월 16일 낙동강수질검사소로 개소되어 2002년 8월 8일 낙동강물환경연구소로 기관 명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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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고령군 다산면 평리리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교회. 다산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높이는 교회, 즉 ‘복음 전하는 것 외에는 소망이 없다’는 주제 아래 다산 지역의 많은 영혼을 그리스도의 품 안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1907년 대구에서 복음을 들은 이경화가 정영수를 전도하였으며, 그해 4월 15일 이경화, 이오태가 헌금하여 고령군 다산면 평리동 14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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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고령군 다산면 평리리에 있는 군립 독서실. 다산독서실은 고령군 관내 열악한 교육·학습 시설을 뒷받침하고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여 지역 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할 목적으로 설립하였다. 옛 다산면 농협 건물 2층을 1억 8800만 원의 군 예산으로 사들인 후 2009년 6월 12일부터 7월 31일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8월 5일 문을 열었다. 다산독서실은 363㎡ 규모에 총 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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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고령군 다산면 평리리에 있는 재래시장. 다산장은 일제강점기 때 오일장으로 개설되어 매 2일과 7일에 열리다가 해방 이듬해인 1946년 5월 공설 시장으로 허가받았다. 이 때문에 고령군의 『시장대장(市場臺帳)』에는 다산장이 고령군 최초의 시장으로 기록되어 있다. 당시 시장 면적은 1,410㎡에 불과하였으며 건물은 목조 함석으로 지어져 있었다. 대지 4,022㎡, 건평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