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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900604
한자 藏六堂
영어음역 Jangyukdang
영어의미역 Jangyukdang House
분야 생활·민속/생활,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경상북도 고령군 다산면 상곡리 478-2[상곡5길 7-22]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이수환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고가
건립시기/일시 1671년연표보기
정면칸수 5칸
측면칸수 3칸
소재지 주소 경상북도 고령군 다산면 상곡리 478-2[상곡5길 7-22]지도보기
소유자 전의이씨 다포공파 종중
문화재 지정번호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501호
문화재 지정일 2006년 2월 16일연표보기
문화재 지정번호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507호
문화재 지정일 2017년 5월 15일연표보기

[정의]

경상북도 고령군 다산면 상곡리에 있는 조선 후기 사랑채.

[개설]

장육당은 조선 후기의 학자 이윤(李玧)이 거처하던 사랑채이다. 이윤의 자는 여온(汝溫), 호(號)는 장육당(藏六堂)이다. 문음으로 통덕랑(通德郞)을 받았다. 참의 이지화(李之華)의 아들이고 손처눌(孫處訥)의 문하에서 수업하였다. 외가의 일로 벼슬에 나가지 못하였으나 후학 교육에 힘써 많은 인재를 배출하여 부윤 윤리(尹理)·김수남(金粹南) 등이 그의 문하에서 나왔다. 후손 기로(基魯) 소제(所製)의 행장(行狀)과 조긍섭(曺兢燮) 소찬(所撰)의 묘문(墓文)이 있다.

이 건물의 명칭이 장육당인 데에는 그의 호를 따온 까닭도 있겠지만, 이윤이 당시 외가의 일로 벼슬에 나가지 못하게 되자 드러내지 않고 거북같이 6가지를 감추고 있다는 뜻에서 육당이라 칭하게 되었다. 또 그가 바깥출입을 하지 않았다고 하여 감출 ‘장(藏)’ 자를 썼다고도 한다.

[위치]

고령군에서 성산면을 지나 국도 5호선을 타고 화원 방면으로 가다 보면 달성중학교를 지나게 된다. 여기서 약 500m 더 가서 좌회전하여 구마고속도로 밑을 지나 성산1동 새마을회관 방면으로 가면 낙동강 위로 나 있는 사문진교를 건넌다. 계속 직진하여 들어가면 다산면 상곡리가 나타나는데 사문진교에서 마을 가장 안쪽까지 직진하면 상곡1리 마을회관이 나온다. 장육당은 상곡1리 마을회관의 오른쪽 골목 뒤편에 있다.

[변천]

1671년에 건립된 장육당은 창건 당시 이윤의 어머니가 성종의 아홉째 아들인 이성군의 5세손인 이구의 딸이었기 때문에 일반 사가(私家)에서는 달 수 없는 부연을 달았다. 그 후 1968년 중수하였다. 기문은 학연거사(學淵居士) 박진구(朴震耈) 소찬(所撰)이며 성순영(成純永)이 찬(撰)한 중수기(重修記)가 있다.

[형태]

건물의 전체 구조는 정면 5칸, 측면 3칸의 ‘T’자형 목조 와가 건물이다. 장육당은 완만하게 경사를 이루는 지형을 그대로 두고 그 위에 평탄한 기단을 조성하였다. 자연석 기단 위에 4칸의 방과 측칸으로 이어진 1칸의 누마루가 후면부를 이루며 가로 세로 각각 2칸인 정방형 마루가 전면부를 구성한다. 장육당의 오른쪽은 블록 담장으로 둘러져 있으며 뒤쪽 담장에는 사가(私家)와 연결되던 협문의 흔적이 보인다. 이외에도 주출입구인 사주문과 입구 왼쪽에 정면 3칸, 측면 1칸의 관리사가 부설되어 있다.

[현황]

장육당은 2006년 2월 16일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501호로 지정되었다가 2017년 5월 15일 명칭을 고령 장육당으로 변경하여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507호 재지정되었다. 보존 상태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편이나 중수 시 벽체 미장과 기단, 건물 뒤쪽의 배수로, 마당 등을 시멘트로 마감하였고 후면 창호 일부가 변형되고 마루에 미닫이 유리문을 설치하는 등의 변형이 있었다.

[참고문헌]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20.09.29 내용수정 2006년 2월 16일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501호로 지정되었던 장육당이 2017년 5월 15일 "고령 장육당"으로 명칭이 변경되어 경북 유형문화재 제507호로 재지정됨.
이용자 의견
지킴이 고령 장육당 (藏六堂)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507호 2017.05.15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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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 답변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기하신 의견에 따라 내용수정을 완료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0.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