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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룡사다층석탑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900614
한자 盤龍寺多層石塔
영어의미역 Multi-Storied Stone Pagoda of Banryongsa Temple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탑과 부도
지역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지산리 460[대가야로 1203]
시대 고려/고려
집필자 박병선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석탑
양식 청석탑류의 고려양식
건립시기/연도 고려시대
재질 점판암
높이 2.40m
소재지 주소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지산리 460[대가야로 1203]지도보기
소유자 반룡사
문화재 지정번호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17호
문화재 지정일 1979년 1월 25일연표보기

[정의]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지산리 대가야박물관에 있는 고려시대 다층석탑.

[개설]

반룡사다층석탑은 높이가 2.40m로 점판암으로 제작되었다. 일반적인 석탑과는 달리 납작한 지붕돌[옥개석]만 층층이 포개놓은 모양인데, 재질도 화강암으로 만든 일반 석탑과 달리 흑색의 점판암을 사용했다. 이런 양식의 다층석탑은 통일신라 때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하여 고려시대에 이르기까지 유행하게 된다. 한편 반룡사다층석탑은 통일신라 때의 해인사 원당암 다층석탑 및 석등[보물 제518호]과 흡사하여 제작 시기도 비슷할 것으로 추정된다. 1979년 1월 25일에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17호로 지정되었다.

[위치]

반룡사다층석탑반룡사에 안치되어 있었으나 원래 위치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 현재는 대가야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형태]

2단으로 된 방형의 화강암 기단에 사각형의 점판암으로 된 2층의 연화대(蓮花臺)를 두었고, 그 위에 옥신(屋身) 없이 지붕돌만 쌓아올렸다. 점판암의 2층 기단 둘레에는 단판, 중판의 양각 연화문(陽刻蓮花文)을 조각하였다. 지붕돌의 추녀 밑에는 지붕받침을 각출했고, 지붕의 낙수면은 완만한 경사를 이루는 등 미려한 느낌을 준다. 반룡사다층석탑은 현재 12층으로 되어 있으며, 이를 받치는 알련석과 복련석이 2매 있고, 그 아래의 기단은 화강석을 사용했다. 보통 탑의 층수는 홀수가 일반적인 것으로 보아 지붕돌 중 일부가 유실된 것으로 여겨진다.

[의의와 평가]

점판암을 사용한 유형의 석탑은 고려시대에 본격적으로 유행하였다. 따라서 반룡사다층석탑은 고려시대 석탑 연구에 귀중한 자료라 할 수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