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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지리 동암마을 성주배씨 집성촌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900758
한자 伐知里東岩-星州裵氏集姓村
영어의미역 Single-Clan Village of Seongju Bae Clan in Beolji-ri Dongam Maeul
이칭/별칭 동길,딩걸,등골,동곡
분야 성씨·인물/성씨·세거지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경상북도 고령군 다산면 벌지리 동암마을지도보기
집필자 이영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동성마을
가구수 약 18가구

[정의]

경상북도 고령군 다산면 벌지리에 있는 성주 배씨 집성촌.

[명칭유래]

벌지리는 마을 뒷산이 헐벗어 버지라고 한 데서 유래한 이름이라고 한다. 마을 뒷산인 보검등과 장등이 무엇을 내려치는 칼의 형상인데, 칼을 잘 알고 가려서 쳐야 한다는 의미에서 ‘칠 벌(伐)’자와 ‘깨달을 지(知)’자를 써서 벌지라고 하였다고도 한다.

동암은 마을 동쪽 어귀에 큰 바위가 있어 붙인 이름이다. 마을 개척 당시 동쪽 하늘에서 서광이 비쳤다고 하여 동길이라고도 한다. 달리 딩걸·등골·동곡이라고도 한다.

[형성 및 변천]

1381년(우왕 7) 성산배씨가 마을을 개척하였다고도 하고, 1538년(중종 33) 남양홍씨가 개척하였다고도 한다. 동암마을이 속한 벌지리는 조선 말기 성주군 벌지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06년(고종 43) 고령군에 편입하였고,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동암동·남촌동을 병합하여 벌지동이라 하고 다산면에 편입하였다. 1988년 5월 1일 다산면 벌지리가 되었다.

[자연환경]

남쪽으로 인봉산[186m]이 솟아 있고, 인봉고개를 넘어가면 송곡리이다. 동쪽으로 벌지들, 서쪽으로 벌지1리 들판이 펼쳐져 있다.

[현황]

2007년 현재 약 18가구가 살고 있다. 주민들은 벼농사와 참외 농사를 짓는다. 문화 유적으로는 동산재, 김영곤 정려 등이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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