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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진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900951
한자 朴永晉
영어음역 Park Yeongjin
분야 역사/근현대,성씨·인물/근현대 인물
유형 인물/의병·독립운동가
지역 경상북도 고령군 덕곡면 백리 620지도보기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
집필자 윤정원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독립운동가
출신지 경상북도 고령군 덕곡면 백리 620
성별
생년 1921년연표보기
몰년 1950년연표보기
대표경력 광복군 제2지대 제2구대 제3분대장

[정의]

일제강점기 고령 출신의 독립운동가.

[개설]

박영진(朴永晉)[1921~1950]은 지금의 고령군 덕곡면 백리에서 태어났다.

[활동사항]

박영진은 1939년 광복군 제5지대장인 나월환(羅月煥)이 광복군으로 모여드는 애국 청년들을 훈련시키기 위해 개설한 한국청년간부훈련반에 입교하여 군사 교육을 받은 뒤 졸업하였다. 1942년 5월 광복군 제1·2·5지대를 합하여 개편한 제2지대의 제2구대 제3분대장으로 임명되어 활동하였다.

그 뒤 광복군 총사령부와 주중경(駐重慶) 영국 대사관 부관 측의 여러 차례에 걸친 군사 합작 교섭이 주효하여 1943년 6월 광복군의 이청천(李靑天) 총사령관과 인도 주둔 영국군 동남아 전구 총사령부 대표 맥켄지(Mackenzie) 정보참모 사이에 한·영 상호 협정이 정식 체결됨에 따라 광복군은 연합군의 일원으로 인면전구(印緬戰區)[인도와 버마(현 미얀마) 전선]에 출정하게 되었다.

이에 영국과의 상호 군사 협정에 의거하여 영국군 동남아 전구 총사령부에 파견할 인원을 선발하였는데, 이때 박영진은 총사령부 안원생·제1지대 이영수·제2지대 최봉진·송철[송연암]·김상준·나동규·김성호 등과 함께 인면공작대 대원으로 파견되어 활동하였다. 1943년 12월 전방 지구인 인도의 임팔(Imphal)에 주둔하고 있는 영국군 제15군단 사령부에 도착한 광복군 인면공작대는 세 곳으로 분산 배치되었다.

1944년 1월 7일 문응국·김상준·나동규는 ‘부야크’에서 영국군 제201부대와 함께 임팔 전선으로 출발하였고, 박영진은 제204부대에 배속된 김성호와 ‘아라컨’을 거쳐 3월 7일 임팔 전선으로 이동하였으며 대장 한지성도 도착하였다. 이후 이들은 임팔을 중심으로 전개되던 영국군의 대일 작전에 참여하여 활동하였다.

그 후 임팔 작전에서 승리한 인면공작대는 철수한 뒤, 1945년 연합군이 버마 지구의 일본군에 대한 총반격을 개시하자 3개 반으로 나뉘어 각 부대에 배치되었다. 박영진은 버마 중북부 지역으로 배치되어 버마 수도 랭군을 목표로 진격하는 상륙 작전에 참전하여 전과를 올리면서 7월 초까지 연합군의 승리에 공헌하였다.

[상훈과 추모]

1993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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