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목차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901231
한자 大加耶-會
영어의미역 Daegaya Korean Wrestling Club
분야 문화·교육/체육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정규배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체육단체
설립자 윤병태|장해식

[정의]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에 있는 고령군 체육회 소속 씨름팀.

[개설]

대가야씨름회는 윤병태, 장해식 두 사람이 주축이 되어 향토 고령의 씨름을 위하여 기금을 모아서 조직한 씨름인 단체이다.

[설립목적]

고유의 민속놀이인 씨름을 군민에게 널리 보급하여 군민의 체력을 향상시키고, 각 읍·면·동 씨름 경기의 개최를 통해 화합의 가교 역할을 수행함은 물론, 유망한 선수를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하여 설립하였다.

[변천]

매년 금천백사장에 크고 넓은 상사를 짓고 전국씨름대회를 개최하여 전국에서도 유명한 씨름꾼들로 대성황을 이루었다. 씨름대회가 열리기 전부터 많은 점포와 음식점이 들어서고 5일마다 열리는 5일장도 이곳에 열려 군민들이 많이 찾는 곳이었다. 수많은 선수들이 각축전을 벌여 우승한 선수에게는 상품으로 황소 한 마리를 주었는데, 황소의 배에는 붉은 천으로 허리를 두르게 하여 유유히 끌고 가는 모습은 고령인들에게 큰 인기였다.

[현황]

대가야씨름회대가야씨름동호회로 명칭을 바꿔 매년 1~2회 정기적인 모임을 열고 있다.

[의의와 평가]

대가야씨름회의 초대 회장은 안전호, 2대 회장은 윤병태로 고령 씨름의 텃밭을 일구었던 장본인들이었으며 이들의 지도 아래 장해식, 장인환 같은 전국적인 대표 선수들이 많이 배출되었다

[참고문헌]
  • 『고령군지』 (고령군지편찬위원회, 1996)
  • 인터뷰(장해식, 대가야씨름회 회장, 2010. 7)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