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면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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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고령군에서 국가의 감독 아래 법령에 정해진 업무를 처리하는 기관.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하면 공공기관은 국가 행정 기관, 지방자치 단체, 기타 공공 단체 중 대통령령이 정하는 기관으로서 「초·중등교육법」 및 「고등교육법」이나 기타 법률에 의하여 설치된 각 급 학교, 「정부투자기본관리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정부 투자 기관, 「특별법」에 의하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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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고령군 다산면 곽촌리에 있는 대가야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유물산포지. 곽촌리 유물산포지(1), 곽촌리 유물산포지(2)로 구분되어 있다. 두 유적은 개뚝천을 사이에 두고 약 300m 정도 떨어져 있다. 다산면사무소가 있는 평리리에서 북쪽으로 난 도로를 따라 가다 보면 도로 좌측에 곽촌리 곽촌마을이 나온다. 곽촌마을의 서쪽에 우뚝 솟은 미륵봉이 있고, 거기서 동쪽으로 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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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고령군 다산면 평리리에 있는 군립 독서실. 다산독서실은 고령군 관내 열악한 교육·학습 시설을 뒷받침하고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여 지역 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할 목적으로 설립하였다. 옛 다산면 농협 건물 2층을 1억 8800만 원의 군 예산으로 사들인 후 2009년 6월 12일부터 7월 31일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8월 5일 문을 열었다. 다산독서실은 363㎡ 규모에 총 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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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고령군 다산면 평리에 있는 다산면 관할 행정 기관. 다산면은 고령군의 동북부에 위치하며 동쪽으로 달성군 화원면과 옥포면, 북쪽으로 다사면과 하빈면, 서쪽으로 성주군 용암면과 인접하고 있으며 면 소재지는 평리이다. 원래 다산면은 다사지현 또는 답지현이었는데, 신라 경덕왕 때 하빈현으로 개칭되고 수창군의 속현이 되었다. 1018년 경산부에 소속되었으며 조선시대에 대구부로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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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고령군 다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마을을 개척할 당시 들판에 마을이 있었다 하여 들마[일명 평리]라 하였다. 달리 닷기, 다사지, 답지, 다기라고도 한다. 조선 말기 성주군 다산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06년(고종 43) 고령군에 편입하였고,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평리동이라 하고 다산면에 편입하였다. 1988년 5월1일 다산면 평리리가 되었다. 낙동강 물길의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