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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900555
한자 高靈大坪里粉靑沙器窯址
영어의미역 Buncheong Porcelain Kiln Site in Daepyeong-ri Goryeong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터
지역 경상북도 고령군 운수면 대평리 산 252
시대 조선/조선 전기
집필자 정동락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요지
원건물 건립시기/일시 조선 전기
지정면적 1,916㎡
소재지 주소 경상북도 고령군 운수면 대평리 산 252 지도보기
문화재 지정번호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279호
문화재 지정일 1993년 11월 30일연표보기

[정의]

경상북도 고령군 운수면 대평리에 있는 조선 전기 분청사기 가마터.

[위치]

고령 대평리 분청사기요지운수면 소재지인 봉평리에서 대평1리 외흑수마을[바깥흑수마을]을 지나가면 나오는 대평2리 내흑수마을[안흑수마을]에서 동쪽으로 300m 정도 떨어진 듬봉골 북쪽 산록 절개부에 위치해 있다.

[현황]

고령 대평리 분청사기요지가 위치한 내흑수마을의 동쪽 산록을 비롯한 골짜기 일대는 예로부터 도장골[陶匠谷], 가마골[窯谷], 사기골[沙器谷] 등으로 불렸다고 한다. 흑수리마을은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의 성주목조에 보이는 “자기소일재주동흑수리중품(瓷器所一在州東黑水里中品)”이라고 기록된 곳이 바로 이곳으로 여겨진다. 즉 조선 전기 고령 흑수리[대평리] 지역을 중심으로 중품의 자기를 생산했던 고령 지역의 대표적인 요지군 중 한 곳이었다.

자기편이 흩어져 있는 산록은 양쪽에 작은 계곡이 있고, 그 사이에서 완만하게 사면을 이루고 있다. 사면의 남쪽은 농로 개설로 인하여 절개되어 있다. 현재 밤나무가 심어져 있고, 잡초가 우거져 있으며, 문화재 안내 간판이 서 있다. 자기요지는 직접 확인되지 않았지만, 남쪽 사면 일대에 넓은 범위에 형성되어 있었을 것으로 여겨진다.

사면으로 흘러내린 폐기된 분청사기편의 기종으로는 접시와 발(鉢)이 가장 많고, 일부에서 항아리, 장군 등이 확인된다. 문양은 대체로 귀얄문과 인화문이 주를 이루며, 일부에는 상감대선문(象嵌帶線文)이 시문되어 있다. 또 ‘대(大)’라 새겨진 명문의 접시가 채집되기도 하였다. 그 외에 갑발, 도침, 비침 받침 등과 함께 순백자 일부가 채집되기도 한다. 고령 대평리 분청사기요지는 현재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279호로 지정되어 있다.

[의의와 평가]

고령 대평리 분청사기요지는 고령 지역의 대표적인 분청사기 요지로, 조선 전기 고령 지역의 분청사기의 생산과 공급 과정을 알려주는 대표적인 유적 중 한 곳이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