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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900649
한자 微山亭
영어음역 Misanjeong
영어의미역 Misanjae Shrine
이칭/별칭 미산재
분야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본관리 265-5
시대 근대/개항기
집필자 류영철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재실
양식 팔작지붕 기와집
건립시기/일시 1900년연표보기
정면칸수 4칸
측면칸수 1.5칸
소재지 주소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본관리 265-5 지도보기

[정의]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본관리에 있는 성산이씨 문중 재실.

[개설]

재실은 주로 시조나 중시조의 묘소 근처에 세워진 건물로, 시향제나 묘사의 준비 장소로 사용되거나 문중의 종회 장소로 활용되기도 한다. 또한 제사에 참여하는 후손들의 음복과 망제(望祭), 숙식 제공, 제사에 필요한 물건의 보관, 제사 음식의 관리 등의 기능을 한다.

대가야읍 본관리 관동마을은 성산이씨가 모여 사는 대표적인 지역이다. 조선 세종 때 사간원헌납을 지낸 송오(松塢) 이사징(李士澄)이 처음으로 이곳에서 터를 잡았다. 그 후 6대를 내려와 유일(遺逸)로서 지평에 제수된 이동례(李東禮)이현룡(李見龍), 이문룡(李文龍), 이택룡(李澤龍) 3형제를 두었다. 이들은 모두 한강(寒岡) 정구(鄭逑)의 문하에 입문하여 가르침을 받아 세상에서 그들을 이씨 가문의 삼포(三圃)라고 칭했다. 미산정는 이들 중 이문룡을 향사한 재실이다.

[위치]

대가야읍에서 운수면 방향으로 난 국도 33호선을 따라가다 보면 본관삼거리가 나온다. 이곳에서 덕곡면 방향으로 난 군도 2호선을 따라 직진하면 본관리 관동마을이 있다. 미산정는 본관1리 관동마을의 중앙부에 위치하고 있다.

[변천]

미산정는 성산인 국포(菊圃) 이문룡이 조선 인조 때 홍다시의 난에 공을 세운 후 미산 아래에 재사를 건립하여 제자를 가르친 데서 유래하였다. 이후 1900년에 이르러 그 후손들이 이를 보수하여 재실로 사용하였다고 한다.

[형태]

미산정의 건물 형태는 정면 4칸, 측면 1칸 반의 팔작지붕 기와집이다. 좌측 1칸과 우측 2칸은 온돌방으로 만들었고 가운데 1칸은 대청을 놓았다.

[현황]

현재 본관리 관동마을은 성산이씨가 터전을 이루는 마을로, 미산정를 비롯해 의재(義齋), 죽포서당(竹圃書堂) 등 이들 가문과 관련된 재사 등이 건립되어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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