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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대관』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901296
한자 高靈大觀
영어음역 Goryeongdaegwan
영어의미역 The Overall View of Goryeong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단행본
지역 경상북도 고령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일수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지방지|군지|향토 사적
저자 교통시보사 대구분실
간행연도/일시 1959년연표보기
권수 1권
표제 高靈大觀

[정의]

1959년 교통시보사 대구분실에서 간행한 경상북도 고령군의 향토지.

[편찬/발간 경위]

일제강점기와 광복 후의 혼란이 어느 정도 가라 앉아 지역사의 서술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이에 고령군에서는 향토 문화사에 대한 고증과 심층적인 역사서의 기초를 놓기 위해 『고령대관(高靈大觀)』을 편찬하게 되었다. 『고령대관』 서문에는 편찬 경위를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진보한 국민의 사이에서는 반드시 향토사가 있음을 보는데 우리들 사회에 있어서는 오랜 왜정 간 국성(國性) 파괴로써 조국 관념과 사적류 저찬(著撰)을 최파(嶊破)함이었고, 조국 광복 지후(至後)는 사상 조류로 말미암아 사념(史念)의 구통(溝通)이 마침내 궁핍함을 호탄(浩歎)하여졌다는 것이다. 지금 일양(一陽)이 내복(來復)하여 만상(萬象)이 정신(鼎新)하고 국민의 선덕추희(先德追睎)의 성(誠)이 조격파온(潮激破溫)하니 정(正)히 일대 사촉(史燭)의 혼구(昏衢)에 고게(高揭)됨을 기대되는 바라…….”

[서지적 상황]

『고령대관』은 고령군의 의뢰를 받은 교통시보사 대구분실에서 1959년 발행한 군지(郡誌) 성격의 지방지로 비매품으로 보급되었다. 구한말과 일제강점기 고령군의 대표적 유학자 이두훈(李斗勳)이 쓴 『고령지(高靈誌)』를 많이 참고하였다.

[형태]

인쇄본이며 쪽수는 270쪽이다.

[구성/내용]

책머리에 편찬 동기를 적은 고령대관서, 발문, 찬사 등이 있고, 본문에 해당하는 제1장 연혁에서는 고령군의 역사, 행정구역과 관공서의 변화, 주요 성씨, 풍습, 지명 유래 등을 담았다. 제2장 유물 및 사적에서는 고령군의 유적과 유물, 불교 및 유교 관련 유적, 명승지 및 천연기념물을 서술하였다. 제3장 인물에서는 문과 관료, 생진과 음사, 충절과 효열행, 역대 군수 등을 실었다. 제4장 현황에서는 편찬 당시 고령군의 면의 규모 및 각종 기관, 교육기관, 각종 단체 등을 서술하고 있다. 책 말미에 둔 부록에서는 고령의 저명인사, 각종 주요 기관 인사, 상공 안내 등을 다루었다.

[의의와 평가]

『고령대관』은 광복 후 편찬된 최초의 고령군 지방지로 고령의 역사를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후 『고령대관』의 성과는 『고령군지』 편찬으로 계승되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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