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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이씨와 큰묏동」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901418
한자 館洞李氏-
영어의미역 Gwandong Yi Clan and Big Grave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구비 전승
유형 작품/설화
지역 경상북도 고령군 개진면 개포리
집필자 김남경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설화|지명전설|지명유래담
주요 등장인물 관동이씨|마을 사람
관련지명 고령군 개진면 지도보기
모티프 유형 밤에 몰래 쓴 묘

[정의]

경상북도 고령군 개진면 개포리에서 관동이씨큰묏동에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개설]

「관동이씨와 큰묏동」개진면 개포리에서 관동이씨가 밤에 몰래 쓴 큰 묘지라는 지명유래담이다. 개포리 주민 정상용·김정자 부부가 살고 있는 집 뒷산에는 큰 묘지가 있다. 집에서는 나무가 많아 묘지가 직접 보이지는 않는다. 묘지가 큰 데서 큰묏동이라 부른다고 한다. 직접 확인하기가 힘들어 실제로 묘가 큰지, 구체적인 크기가 얼마나 되는지는 알 수 없다.

[채록/수집상황]

2006년 김광순이 집필하고 도서출판 박이정에서 발행한 『한국구비문학』-경북 고령군편에 실려 있다. 이는 2000년 11월 11일 경상북도 고령군 개진면 개포리 주민 김정자[여, 68]에게서 채록한 것이다.

[내용]

고령군 개진면에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묘지를 못 쓰게 하여 누군가 밤에 몰래 묘를 세웠다고 한다. 그 사람의 이름은 알려져 있지 않으나 고령 관동이씨라고 전하며, 묘가 크다는 이유로 큰묏동이라 불렀다고 한다. 산 아래 민가에서 산을 바라보면 나무가 많아 보이지 않고, 직접 올라가기에도 마땅하지 않아 구체적인 묘의 크기는 알 수 없다.

[모티프 분석]

「관동이씨와 큰묏동」의 주요 모티프는 ‘밤에 몰래 쓴 묘’이다. 이 이야기는 묘지를 못 쓰게 하자 관동이씨가 밤에 몰래 세우고 간 큰 묘지를 큰묏동이라고 부른다는 지명전설이다. 고령 지역에는 가야산, 미숭산, 만대산 등의 큰 산이 있고 대부분의 마을이 조그마한 봉우리를 지니고 있는데다가 소가천, 대가천, 안림천, 회천 등 하천이 많아 지명과 관련된 설화가 많이 전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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