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33008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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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李匡世 |
영어음역 | Yi Gwangse |
이칭/별칭 | 제이(濟而),제경(濟卿),우헌(愚軒)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문무 관인 |
지역 | 충청북도 제천시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집필자 | 박인호 |
[정의]
조선 후기 청풍 부사를 지낸 문신.
[가계]
본관은 전주(全州). 자는 제이(濟而)·제경(濟卿), 호는 우헌(愚軒). 증조할아버지는 이장영(李長英)이며, 할아버지는 이구성(李九成)이고, 아버지는 이문정(李聞政)이다. 어머니는 김하석(金夏錫)의 딸 상주 김씨(尙州金氏)이다. 부인은 유덕옥(柳德玉)의 딸 전주 유씨(全州柳氏)와 최후진(崔後進)의 딸 전주 최씨(全州崔氏)이다.
[활동 사항]
이광세(李匡世)[1679~?]는 1715년(숙종 41) 사마시를 거쳐 1719년(숙종 45) 춘당대시(春塘臺試)에 급제하였다. 한성부 판윤, 호조 참판, 안악 군수 등을 역임한 뒤 벼슬을 버리고 낙향하였다. 좌의정 김병시가 쓴 행장(行狀) 기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