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3300995 |
---|---|
한자 | 白鶴善 |
영어음역 | Baek Hakseon |
분야 | 역사/근현대,성씨·인물/근현대 인물 |
유형 | 인물/의병·독립운동가 |
지역 | 충청북도 제천시 |
시대 | 근대/개항기 |
집필자 | 구완회 |
몰년 시기/일시 | 1908년 5월 6일 |
---|---|
활동 시기/일시 | 1907년 |
추모 시기/일시 | 2001년 |
활동지 |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방흥리 |
성격 | 의병 |
성별 | 남 |
[정의]
개항기 제천에서 활동한 의병장.
[활동 사항]
백학선(白鶴善)[?~1908]은 1907년(순종 1) 여름 고종이 강제로 제위에서 물러나고 군대가 해산된 이후 의병 운동에 뛰어들었다. 게릴라전을 통하여 일본군과 접전하고 군수 물자를 수집하는 등의 활동을 하였다.
1908년(순종 2) 5월 6일 청풍의 방흥동[현 제천시 청풍면 방흥리]에서 25명의 부하와 함께 숙영하다가 충주 수비대의 습격을 받아 교전하던 중 부하 6명과 함께 전사하였다. 이때 부하 2명은 포로가 되었다.
[상훈과 추모]
2001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