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제천시 봉양읍 명암리에 있는 체험 마을. 소재하고 있는 마을의 이름을 따고, 자연 웰빙 타운의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명암 산채건강마을이라 이름지었다. 임업 및 산촌 진흥 촉진에 관한 법률 제23조에 근거하여 2004년 4월부터 2005년 3월까지 기본 계획과 실시 설계를 하였고, 2005년 12월 1차 사업을 완료하였다. 이후 2006년 12월까지 2차 사업을...
충청북도 제천시 수산면 상천리에 있는 체험 마을. 천혜의 자연 환경과 전통 민속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소재지명을 따서 상천 민속 마을이라 명명하였다. 2003년 제천시가 농촌의 옛 정취가 숨 쉬는 체험 마을을 조성하기 위하여 상천리에 18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농업 홍보관, 참숯 황토 불가마, 휴게 식당, 산수유 단지 등 시설 공사를 시작한 이...
충청북도 제천시 송학면 오미리에 있는 체험 마을. 산촌의 청정한 자연 환경과 그 속에서의 삶을 체험하는 마을을 조성하면서 소재지인 오미리의 지명을 따 오미리 산촌체험마을이라 이름지었다. 오미리 마을은 고추, 잡곡, 오미자 등을 생산하는 전형적인 마을이었다. 이곳에 2005~2006년 국비와 도비 13억 80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산촌 체험을 할 수 있는 관광 마을로...
충청북도 제천시 수산면 하천리에 있는 체험 마을. 제천 산야초 마을은 산과 들에 피어나는 각종 산나물과 약초, 이름 모를 잡초 등 그 무엇 하나도 우리에게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는 뜻에서 2006년 농촌 테마 마을 조성 당시 붙인 이름이다. 본래 이곳은 두메산골로 7가구 정도가 밭농사와 약초를 키우며 생활하던 곳이었다. 비단에 수를 놓은 것처럼 아름답다는 금...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학현리에 있는 체험 마을. 학현 아름 마을이라는 명칭은 행정자치부에서 추진하는 ‘아름 마을 가꾸기 시범 마을’ 조성 사업의 대상으로 선정되면서 소재지명을 붙여 지은 이름이다. 본래 학현마을은 경지 면적이 논밭 합쳐 2.5ha에 지나지 않는 전형적인 산촌 마을이었다. 2003년 학현마을이 행정자치부에서 추진하는 ‘아름 마을 가꾸기 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