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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6701202
한자 李出男
영어공식명칭 Lee Chulnam
분야 역사/근현대,성씨·인물/근현대 인물
유형 인물/문인·학자
지역 강원도 삼척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정연휘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출생 시기/일시 1958년 2월 9일연표보기 - 이출남 출생
몰년 시기/일시 2009년 7월 9일연표보기 - 이출남 사망
출생지 이출남 출생지 - 경상북도 예천군 하리면 은산리
거주|이주지 이출남 거주지 -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점리 지도보기
수학|강학지 이출남 수학 - 강원대학교 문예창작과
성격 문학가
성별
본관 광주
대표 관직|경력 두타문학회장|강원도여성농업인연합회장

[정의]

강원도 삼척시에서 활동한 여류 현대문학가.

[가계]

이출남(李出男)[1958~2009]의 본관은 광주이며,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에서 남편과 함께 포도농원을 하며 슬하에 3남매를 두었다. 두타문학회 회장으로서 창립 40주년 행사를 준비하다가 교통사고로 운명하였다.

[활동 사항]

수필가 이출남은 36세 때 『두타문학』 16집[1994]에 「죽어가는 우리의 땅」이라는 작품을 처음 발표하였다. 『두타문학』 19집에 「태국여행기」, 20집에 「오월의 푸르름 앞에서」 등 작품 활동을 하면서 41세 때인 1999년 1월 월간 『수필문학』지로 등단하였다. 그해 『두타문학』 22집에 「아이를 키우며」와 「범재에 올라서」 특집호를 게재한다. 『두타문학』 23집에 「세대 차이」를 발표하는 등 꾸준히 창작 활동을 하면서 49세 때 『두타문학』 30집[2007년]에 두타문학회장으로서 ‘지역에 빛나는 별이 되길’이라는 머리글과 함께 「산다는 것은」을 수록한다. 『두타문학』 31집에 「전원일기」 32집[2009]에 수필 「아이를 키우며」와 ‘두타문학 40주년 자축’ 머리말이 유고 글이 되었다.

[묘소]

이출남의 묘소는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점리범재에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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