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670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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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張榮喆 |
영어공식명칭 | Jang Yeongcheol |
분야 | 역사/근현대,성씨·인물/근현대 인물 |
유형 | 인물/문인·학자 |
지역 | 강원도 삼척시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정연휘 |
출생 시기/일시 | 1947년 7월 18일 - 장영철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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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년 시기/일시 | 2000년 8월 14일 - 장영철 사망 |
출생지 | 장영철 출생지 - 강원도 삼척군 원덕면 임원리 |
거주|이주지 | 장영철 거주지 - 강원도 강릉시 포남1동 |
수학|강학지 | 장영철 학력 - 삼척공업고등학교|한국방송통신대 초등교육과 졸업 |
성격 | 문학가 |
성별 | 남 |
대표 관직|경력 | 솔바람동요문학회 회장 |
[정의]
강원도 삼척시 출신 시인.
[개설]
강원도 강릉시를 포함하여 영동 지역에서 활동한 아동문학가다.
[가계]
시인 장영철(張榮喆)[1947~2006]은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임원리에서 출생했다. 삼척공업고등학교와 한국방송통신대 초등교육과를 졸업하고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였다. 슬하에 3녀가 있다.
[활동 사항]
장영철은 1985년 10월 『두타문학(頭陀文學)』 8집에 시 「어느 일가」를 처음으로 게재한다. 이어서 1986년 『두타문학』 9집에 소년소설 「남수와 김병장」을 1987년 10집에 신작 특집으로 「이사」 외 7편, 1988년 11집에 동시 「바닷가 아이들」 외 4편이 게재된다. 강릉남강초등학교 재직 때인 1987년 『솔바람』 4월호 통권 28호에 「산골에서 온 아이」를 등재한다. 1988년 『월간아동문학』지로 문단에 등단하였다.
2001년 1월 ‘솔바람동요문학회’ 4대 회장으로 선출되어 동요 보급에 헌신하다가 2006년 8월 『솔바람』 200호 발간을 앞두고 사망하였다.
[학문과 저술]
시 「어느 일가」 및 소설 「남수와 김병장」 등과 『솔바람』지에 동시 130편, 동요 27편 등 총 157편을 창작하였다.
[상훈과 추모]
1988년『솔바람동요곡집』에 수록된 「언덕에 오르면」, 「아까시아 피는 언덕」이 제6회 MBC창작동요제에서 동상을 받았다. 이듬해인 1989년 『월간아동문학』 6월호에 동시 「낚시하는 아이들」로 신인문학상을 받았다. 1996년 국악동요제에서 작품 「나의 꿈은」이 대상을 받았다.